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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램프 Booklamp] 2017 하반기 NCS 한국전력공사(KEPCO) 직무능력검사 봉투모의고사(4회분)

 

 

 

 

 

 

 

 

 

상품상세정보

■ 책소개

한국전력공사 직무능력검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 4회분과 OMR 카드를 함께 봉투형으로 제작하였다. 2017년 상반기 필기시험을 토대로 실제 시험과 같이 구성하였고 반영하였고 최신 출제경향에 맞는 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상세한 해설을 함께 실어 혼자서도 이제까지 학습한 내용을 최종적으로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은 다시 확인하여 시험에 대한 완벽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저자소개(약력)

박민제
現 바른적성심리연구실 대표
   박문각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대표강사
   EBS Plus2 부사관 지적능력평가 대표강사
   전남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30여 대학교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특강강사

<저서>
한권으로 합격하는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한권으로 합격하는 NCS 한국수력원자력
한권으로 합격하는 NCS 국민건강보험공단
NCS 한국전력공사 최단 완전정복
NCS 기출유형문제집
NCS 실전유형문제집
NCS 기업별 봉투모의고사 시리즈


■ 목차

1회 직무능력검사(50문항)
2회 직무능력검사(50문항)
3회 직무능력검사(50문항)
4회 직무능력검사(50문항)

정답 및 해설


■ 출판사 서평

이 교재는 NCS 유형으로 출제되는 한국전력공사 직무능력검사에 대비하기 위한 봉투모의고사 문제집이다. 시험을 보기 전 최종적으로 시험 유형 및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신 출제경향에 가장 부합하도록 제작되었다. 독자들이 교재를 통해 최대의 효과를 얻게 하고자,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구성되었다.

첫째, 2017년 상반기 기출문제를 토대로 구성하였다.
둘째,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구성하였다. 실제 시험과 같은 문항수로 교재를 구성하고 OMR 답안지도 함께 실어,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셋째,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할 수 있게끔 상세한 해설을 실었다.

 

 

 

[교재 확인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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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st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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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항공 신입 객실승무원 모집(~8.1)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 대한항공에서 기내 안전,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객실승무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지원서 접수 기간 : 2017년 7월 21일(금) ~ 8월 1일(화) 18:00

2. 지원서 접수 방법
  ○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
https://recruit.koreanair.co.kr)를 통한 인터넷 접수
    ※ 우편, 방문 접수 및 E-mail을 통한 접수는 실시하지 않습니다.

3. 지원 자격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병역필 또는 면제자
  ○ 교정시력 1.0 이상인 자
  ○ 기 졸업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 TOEIC 550점 또는 TOEIC Speaking LVL 6 또는OPIc LVL IM 이상 취득한 자
    - 2015년 8월 15일 이후 응시한 국내시험에 한함

4. 전형 절차
     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영어구슬 Test) → 3차면접(체력/수영) → 건강진단 → 최종합격

5. 제출 서류 (3차 면접 전형시 제출)
  ○ 어학성적표 원본                                                                              1부.
  ○ 최종학교 성적 증명서                                                                       1부.
  ○ 졸업(예정) 또는 재학 증명서                                                             1부.
    -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는 대학 이상 전 학력 졸업 및 성적 증명서 제출
  ○  기타 자격증 사본                                                                            1부.
    - 소지자에 한함
      ※ 제출하신 서류는 채용 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제출된 서류는 최종합격 발표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채용서류 반환청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 시 반환하여 드리며, 반환되지 않은 서류는 14일 경과 후 파기합니다.
           반환신청이 접수된 서류는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에 등기우편으로 발송됩니다.
           최종합격자는 제출서류 반환신청 불가합니다.
    - 반환청구 신청서 제출처 : recruit@koreanair.com
    - 반환청구 신청양식 다운로드 :   
https://recruit.koreanair.co.kr 內MY PAGE

6. 기타 사항
  ○ 국가 보훈 대상자는 관계 법령에 의거하여 우대합니다.
  ○ 영어 구술 성적 우수자는 전형 시 우대합니다.
  ○ 태권도, 검도, 유도, 합기도 등 무술 유단자는 전형 시 우대합니다
  ○ 2년간 인턴으로 근무 후 소정의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합니다.
  ○ 서류전형 합격자는 8월 14일(월) 채용 홈페이지에 공지 예정입니다.
  ○ 상기 일정은 당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원서 접수 마감일에는 지원자 급증으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조기에 원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7. 문의 : 대한항공 인사전략실 (recruit@koreanair.com)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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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st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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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에듀스펙] 2017 7월 LG화학 CTO Staff(안전, 구매) 채용(대전/마곡)(~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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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st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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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성차별` 여대생들의 눈물




서울 소재 중상위권 대학 졸업반인 이 모씨(25ㆍ여)는 금융권 취업이 목표다. 그는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한 증권회사 지점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정규직 전환 1순위로 꼽혔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며칠 후 이씨는 상사에게서 충격적인 말까지 들었다.

"미안하지만 본부에서 남자만 뽑으라는 지시가 내려와 어쩔 수 없었다"는 것. 이씨는 "각 지점에서 매긴 인턴 성적은 여성이 훨씬 높았는데도 당시 정규직으로 입사한 여성은 단 한 명도 없었다"며 "다른 이유도 아니고 `여자`라서 꿈이 무너졌다고 생각하니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여대생들이 취업 문턱에서 좌절하며 눈물 짓고 있다. 여성 고학력화로 곳곳에서 여풍(女風)이 불고 있지만 채용시장에선 남성 지원자를 선호하는 성(性) 역차별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1일 매일경제신문이 국내 1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대졸 신입 공채 합격자 남녀 비율을 조사한 결과 여성은 신입사원 10명 중 1~2명꼴로 나타났다. 여성 신입사원 비율을 평균 내보니 18.5%로 20%를 채 넘지 않았다.

기업별로 보면 롯데그룹이 27.5%로 가장 높았고, LGSK는 20%, GS는 18%, 한화는 17.1%였다. 현대ㆍ기아차는 10% 후반대로 나타났으며 현대중공업이 9.7%로 대졸 여성 신입직원 비율이 낮았다.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산그룹 기업 이미지 광고 `사람이 미래다`에는 취업을 준비하는 여대생이 자주 등장하지만 해당 기업에 여자 신입사원 비중은 18.8%로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관계자는 "업무 특성상 남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여성 신입사원 비중이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삼성과 한진은 같은 이유로 공개를 꺼렸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대졸자는 27만1773명으로 남성 대졸자(26만8223명)를 10년 만에 처음 앞질렀다. 하지만 대졸 여성 실업자 수는 14만2000명으로 관련 통계 조사를 시작한 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결국 기업들이 여성 인재를 적극 채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섬세함과 부드러움, 배려심, 소통 능력 등 여성만이 가진 강점에 주목해 기업이 경영전략 차원에서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왕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후기 산업사회로 넘어오면서 남성성을 상징하는 `하드웨어 소사이어티`보다 섬세함으로 대변되는 `소프트웨어 소사이어티`가 부각되고 있다"며 "소비자 욕구를 잘 잡아내는 기업이 살아남기 때문에 여성 인력 장점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일부 은행 "채용 추천때 여성은 제외해달라"
여풍당당의 이면…취업좌절 여대생의 눈물
스펙 뛰어나도 면접서 `투명인간` 취급
취업해도 롤모델 상사 여성은 거의없어






`18.5% 대 45.9%.` 각각 지난해 국내 10대 그룹과 공무원의 여성 신입직원 채용 평균 비율이다. 시험 성적이 고용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법시험이나 외무고시, 행정고시, 7ㆍ9급 공무원시험에서는 여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공무원시험 여성 채용 비율은 외무고시에서 60%로 처음 절반을 넘어섰고 행정고시(47.7%)와 사법시험(41.5%)에서도 꾸준히 높아져 50%대에 근접했다.

이처럼 필기시험이라는 객관적 평가에 중점을 둔 곳의 경우 여풍(女風)이 거세지만 서류전형과 서너 차례 면접을 거치는 기업 채용에선 유독 여성들의 설 자리가 좁다. 역시 가장 큰 이유는 일반 기업들이 여성 지원자에 대한 편견을 다소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업 업무 특성상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취업에서 차별받았다고 주장하는 여성 대졸자들이 많았다.

서울 중ㆍ상위권 대학 졸업반인 정 모씨(24)는 학점 4.4점(4.5점 만점), 토익 950점, 외국 교환학생ㆍ인턴십 경험, 영어ㆍ중국어 실력까지 어디 하나 뒤처지지 않는 완벽한 스펙을 갖췄다. 하지만 면접 전형에서 기업들은 그를 외면했다.

한 대기업 2차 면접에서 5명이 함께 들어갔지만 여자는 정씨 한 명뿐이었다. 정씨는 "당시 면접관한테 받았던 유일한 질문은 `여자가 남자보다 사회생활이 뒤처지는데 그 이유가 뭔가`였다"며 "공통 질문도 못 받고 투명인간 취급을 받아 면접관에게 따져 묻고 싶었지만 혹시 다른 기업에 소문이라도 날까봐 참았다"고 말했다.

여대생 취업난에 각 대학 취업 관계자들도 걱정이 태산이다.

서울의 한 사립대 관계자는 "남녀 학생 간 취업률 차이가 10%포인트 이상 나는데 다른 대학들도 비슷하다"며 "학교추천 채용의 경우 어느 은행은 `남학생 위주로 소개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 `군필` 조건을 내거는 기업도 있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대생들을 `끼워넣기`식으로 추천하지만 채용되는 사례는 드물다"고 전했다.

이미 취업한 여성 사원들도 불만을 쏟아낸다. 카드회사 1년차 사원 이 모씨(26)는 "회사엔 남자 상사만 있고 따를 만한 여성 역할모델이 없는 게 가장 힘들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성 채용 비율이 높은 기업의 경우 여성 직원에 대한 제도적 배려가 곧 경영 성과로 이어짐을 간파하고 있다.

미국계 제약회사인 한국BMS제약은 여성친화적 기업 정책에 발맞춰 여직원들을 적극 채용하고 이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BMS는 최근 미국 대표적인 여성지 `워킹마더`가 발표한 `여성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4년 연속 선정됐다.

장영윤 한국BMS제약 상무는 "여성의 채용과 승진을 독려하는 문화를 통해 기혼 여성의 경력 단절을 막고 가정과 직장 간 균형 있는 생활을 영위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가족친화적 기업으로 알려진 유한킴벌리는 20여 년 전부터 유연근무 체제나 출산ㆍ육아ㆍ가족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실시해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가족친화 경영은 사원 복지 향상뿐 아니라 이직률 감소, 생산성 증대를 통한 혁신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다른 대기업들도 여성 직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최근 여성 고객 비중이 늘면서 여성 직원의 역할이 커지고 있어 인력 채용을 늘릴 계획"이라며 "올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에선 여성 비율이 30%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LG 관계자도 "구본무 회장이 직접 `똑똑한 여성 인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만큼 채용에 신경써달라`고 주문했다"고 전했다. 그러한 기업 변화에 앞서 여성 대졸자들 역시 생각을 전향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연의 경희대 교수는 "영업직처럼 현장 근무를 지원하는 남학생과 달리 여학생의 70%는 업무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인사나 마케팅 업무를 선호한다"며 "기업에서 인정받으려면 조직을 위해 희생도 감수해야 하는 만큼 여학생들이 자기중심적으로만 사고하는 데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 기업 여성차별 해소 어떻게…"여성인재 채용쿼터제 고려를"

전문가들은 기업이 여성 인재 채용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로 직장 여성에 대한 `편견`을 지목하고 있다. 남성보다 일을 못할 것이라는 생각 말이다. 신동엽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는 "여성들은 사회생활에서 일에 대한 집념이나 열정이 부족하다는 편견이 팽배해 있다"며 "이런 근거 없는 편견이 `유리천장`이라는 현실로 이어져 또다시 편견을 강화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형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남녀 능력에는 차이가 있을 수 없다"며 "단지 일 중심의 조직 문화에서 상대적으로 가사 부담이 큰 여성들이 일보다 가정을 더 중시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여성들이 일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성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 시스템도 문제다. 배은경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알파걸`이 늘고 있다"며 "하지만 이들의 능력을 평가하는 객관적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인사 담당자들 편견에 따라 여성들이 배제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기업이 여성 인재의 능력을 재발견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왕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21세기 `소프트웨어 사회`에서는 소비자 욕망을 잘 포착할 수 있는 기업이 살아남는다"며 "상품 디자인과 설계 등 제품의 감성적 코드를 잡아내는 능력처럼 여성 인력의 장점을 재빨리 인지해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엽 교수는 "글로벌 기업인 HP나 IBM, 제록스 등의 최고경영자들은 모두 여성이며 전세계 IT기업 CEO들도 대다수 여성으로 바뀌는 추세"라며 "창조적 혁신이 필요한 분야에서 여성들이 월등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저출산ㆍ고령화 시대를 맞아 고급 인력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기업들이 여성 인재들의 리더십을 키우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지어 신 교수는 구체적인 방법 중 하나로 `여성인력 채용 쿼터제`까지 제안했다.

여성 임원이 점점 늘고 있는 현실도 여성 신입사원 채용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배은경 교수는 "최근 들어서야 기업 안에 임원급 여성들이 늘고 있다"며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여성들이 핵심 인력으로 커서 향후 기업 임원으로 성장하는 사례가 앞으로도 많이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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